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그렇지만 나는
운동은 하지 않았어도
몸이 나빠진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왜 그랬느냐 하면, 나는
바깥공기 속에서 오래 산보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책에서 읽고 그 가르침이 좋아서
산보하는 습관을 길러왔기 때문이었다.
그것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이 산보로 나는 상당히
튼튼한 체력을
갖게 되었다.


- 함석헌의《간디자서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4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929
2610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822
2609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09.29 5348
2608 거인의 어깨 風文 2019.08.31 859
2607 거절은 성공의 씨앗 風文 2022.09.15 891
2606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10.06 731
2605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724
2604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風文 2022.09.16 865
2603 걱정말고 부탁하세요 바람의종 2010.02.10 4407
2602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654
2601 건강과 행복 風文 2015.02.14 6778
2600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549
2599 건강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07.21 3484
2598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865
2597 건강한 자기애愛 風文 2021.09.10 620
2596 건강해지는 방법 風文 2019.09.05 874
2595 건설적인 생각 바람의종 2011.12.17 5389
2594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831
2593 걷기 자세 바람의종 2010.09.29 3407
2592 걸음 바람의종 2010.08.30 4308
2591 걸음마 風文 2022.12.22 823
2590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815
2589 검열 받은 편지 바람의종 2010.03.26 5027
2588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842
2587 게으름 風文 2014.12.18 8674
2586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바람의종 2009.02.14 93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