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도대체 왜 동갑인데
노화의 속도가 다른 걸까?'
'무엇이 한쪽은 늙게 만들고 다른 한쪽은
젊게 만드는 것일까?' 내부에서 조용히 진행되는
만성염증을 정말 주의해야 한다. 사실 우리 몸에서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는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다름 아닌 우리의 입이다. 양치질하다가 잇몸에서
피가 나온 적이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만성 염증이다. 피가 되어 흐르는 액체 안에는 세균과
싸운 면역세포의 사체가 가득하다. 그리고 그 면역
세포가 방출한 사이토카인은 혈관을 통해 온몸에
퍼진다. 몸 전체가 염증 상태가 되어가는 것이다.


- KRD Nihombashi 메디컬 팀의 《몸은 얼굴부터 늙는다》 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4316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3744
    read more
  3.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Date2022.02.10 By風文 Views669
    Read More
  4.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Date2022.02.10 By風文 Views755
    Read More
  5. '일을 위한 건강'

    Date2022.02.10 By風文 Views960
    Read More
  6.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Date2022.02.10 By風文 Views866
    Read More
  7. '정말 힘드셨지요?'

    Date2022.02.13 By風文 Views822
    Read More
  8.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Date2022.02.13 By風文 Views881
    Read More
  9.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Date2022.02.13 By風文 Views983
    Read More
  10. 인재 발탁

    Date2022.02.13 By風文 Views777
    Read More
  11.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Date2022.02.13 By風文 Views930
    Read More
  12.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Date2022.02.24 By風文 Views833
    Read More
  13.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Date2022.02.24 By風文 Views1043
    Read More
  14.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Date2022.02.24 By風文 Views806
    Read More
  15. 입씨름

    Date2022.02.24 By風文 Views853
    Read More
  16.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Date2022.02.24 By風文 Views875
    Read More
  17. 엄마를 닮아가는 딸

    Date2022.04.28 By風文 Views827
    Read More
  18.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Date2022.04.28 By風文 Views759
    Read More
  19. 벚꽃이 눈부시다

    Date2022.04.28 By風文 Views922
    Read More
  20. 텅 빈 안부 편지

    Date2022.04.28 By風文 Views1042
    Read More
  21. 장애로 인한 외로움

    Date2022.04.28 By風文 Views863
    Read More
  22.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Date2022.05.09 By風文 Views851
    Read More
  23.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Date2022.05.09 By風文 Views987
    Read More
  24.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Date2022.05.09 By風文 Views984
    Read More
  25.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Date2022.05.09 By風文 Views1061
    Read More
  26. 사랑도 기적이다

    Date2022.05.10 By風文 Views1020
    Read More
  27.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Date2022.05.10 By風文 Views89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