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3 09:42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조회 수 676 추천 수 0 댓글 0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오직 하나
지천으로 널린 돌멩이.
모두 똑같아 보일지라도
사실 세상 그 어디에도 똑같은 돌멩이는 없다.
저마다의 모양을 하고, 다른 흉터가 있고,
보아왔던 것도 기억하는 것도 모두 다른...
각자의 서사를 품고 있는,
세상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다.
- 박지연의《안아줄게요》중에서
지천으로 널린 돌멩이.
모두 똑같아 보일지라도
사실 세상 그 어디에도 똑같은 돌멩이는 없다.
저마다의 모양을 하고, 다른 흉터가 있고,
보아왔던 것도 기억하는 것도 모두 다른...
각자의 서사를 품고 있는,
세상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다.
- 박지연의《안아줄게요》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25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544 |
452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8025 |
451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8025 |
450 | 명함 한 장 | 風文 | 2014.12.25 | 8026 |
449 | 정답이 없다 | 風文 | 2014.12.05 | 8028 |
448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8029 |
447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8031 |
446 | 천성과 재능 | 바람의종 | 2012.05.11 | 8039 |
445 |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 바람의종 | 2013.01.02 | 8039 |
444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 바람의종 | 2012.07.02 | 8042 |
443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2007.02.01 | 8045 |
442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0 | 8046 |
441 | 정신적 우아함 | 바람의종 | 2013.01.23 | 8047 |
440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8053 |
439 | 젊은 날의 초상 中 | 바람의종 | 2008.02.19 | 8060 |
438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8077 |
437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8083 |
436 | 적극적인 자세 | 바람의종 | 2012.10.08 | 8090 |
435 | '홀로 있는 영광' | 바람의종 | 2012.10.29 | 8090 |
434 | 선한 싸움 | 風文 | 2014.12.22 | 8090 |
433 |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 바람의종 | 2008.07.09 | 8099 |
432 | 큰일을 낸다 | 바람의종 | 2012.09.11 | 8104 |
431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8107 |
430 | 가을 오후 - 도종환 (94) | 바람의종 | 2008.11.15 | 8118 |
429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123 |
428 | 진실한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1 | 8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