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위대한 일은 없다.
오직 작은 일들만 있을 뿐이다.
그걸 위대한 사랑으로 하면 된다."
처음 이 글귀를 보았을 때 순간 머릿속이 멍해졌다.
위대한 일만을 찾아다녔으니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것이다.
위대한 일은 원래부터 없었다. 위대한 건 작은 일들을 대하는
내 마음이었다. 아주 작은 일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매순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위대한 것이다.
그 마음이 바로 위대한 것이다.


- 문숙의《위대한 일은 없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9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232
2602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風文 2022.05.10 818
2601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809
2600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535
2599 사랑도 기적이다 風文 2022.05.10 752
2598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風文 2022.05.09 676
2597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672
2596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651
2595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565
2594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537
2593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632
2592 벚꽃이 눈부시다 風文 2022.04.28 613
2591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578
2590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562
258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541
2588 입씨름 風文 2022.02.24 687
2587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613
2586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風文 2022.02.24 780
2585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521
2584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720
2583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510
2582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風文 2022.02.13 680
2581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612
2580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524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491
2578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6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