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0 11:50
'일을 위한 건강'
조회 수 760 추천 수 0 댓글 0
'일을 위한 건강'
나에게는 일이 첫째고 목적이다.
늙으면 건강을 위한 건강에 사로잡히는
사람을 많이 본다. 건강이 목적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나는 신앙적 계기도 있어 '일을 위한 건강'이라는
책임감 비슷한 생각을 갖고 살아왔다. 50이 넘으면서
부터는 일이 첫째고, 일을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신체적 운동이
필요하며 정신적 휴식이 뒤따라야 한다.
-김형석의《행복 예습》중에서 -
늙으면 건강을 위한 건강에 사로잡히는
사람을 많이 본다. 건강이 목적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나는 신앙적 계기도 있어 '일을 위한 건강'이라는
책임감 비슷한 생각을 갖고 살아왔다. 50이 넘으면서
부터는 일이 첫째고, 일을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신체적 운동이
필요하며 정신적 휴식이 뒤따라야 한다.
-김형석의《행복 예습》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09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17 |
2652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310 |
2651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바람의종 | 2008.04.16 | 8309 |
2650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306 |
2649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306 |
2648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299 |
2647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296 |
2646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296 |
2645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290 |
2644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285 |
2643 | 조화로움 | 風文 | 2015.07.08 | 8284 |
2642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275 |
2641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264 |
2640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264 |
2639 | '찰지력'과 센스 | 바람의종 | 2012.06.11 | 8263 |
2638 | 휴식은 생산이다 | 風文 | 2014.12.18 | 8260 |
2637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258 |
2636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256 |
2635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바람의종 | 2008.09.05 | 8251 |
2634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250 |
2633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247 |
2632 | 몸에 잘 맞는 옷 | 윤안젤로 | 2013.05.15 | 8244 |
2631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244 |
2630 | 아버지의 포옹 | 바람의종 | 2013.02.14 | 8230 |
2629 | 무슨 일이 일어나든... | 風文 | 2014.12.28 | 8219 |
2628 | 이거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08.03.19 | 8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