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0 11:50
'일을 위한 건강'
조회 수 963 추천 수 0 댓글 0
'일을 위한 건강'
나에게는 일이 첫째고 목적이다.
늙으면 건강을 위한 건강에 사로잡히는
사람을 많이 본다. 건강이 목적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나는 신앙적 계기도 있어 '일을 위한 건강'이라는
책임감 비슷한 생각을 갖고 살아왔다. 50이 넘으면서
부터는 일이 첫째고, 일을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신체적 운동이
필요하며 정신적 휴식이 뒤따라야 한다.
-김형석의《행복 예습》중에서 -
늙으면 건강을 위한 건강에 사로잡히는
사람을 많이 본다. 건강이 목적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나는 신앙적 계기도 있어 '일을 위한 건강'이라는
책임감 비슷한 생각을 갖고 살아왔다. 50이 넘으면서
부터는 일이 첫째고, 일을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신체적 운동이
필요하며 정신적 휴식이 뒤따라야 한다.
-김형석의《행복 예습》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3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924 |
460 | 몸이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9.04.30 | 6263 |
459 | 1분 | 바람의종 | 2009.04.25 | 6472 |
458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508 |
457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358 |
456 |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4.25 | 4926 |
455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573 |
454 |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 바람의종 | 2009.04.25 | 5685 |
453 | 어루만지기 | 바람의종 | 2009.04.14 | 6046 |
452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330 |
451 | 못생긴 얼굴 | 바람의종 | 2009.04.13 | 6612 |
450 | 손을 놓아줘라 | 바람의종 | 2009.04.13 | 5728 |
449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624 |
448 |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 바람의종 | 2009.04.09 | 6857 |
447 | 내면의 어른 | 바람의종 | 2009.04.09 | 5930 |
446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7088 |
445 | 불타는 열정 | 바람의종 | 2009.04.09 | 4806 |
444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608 |
443 | 엄마의 일생 | 바람의종 | 2009.04.03 | 4906 |
442 | 아름다운 욕심 | 바람의종 | 2009.04.03 | 4896 |
441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바람의종 | 2009.04.03 | 7004 |
440 |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바람의종 | 2009.03.31 | 11139 |
439 | 몸이 아프면 | 바람의종 | 2009.03.31 | 5671 |
438 | 생각의 산파 | 바람의종 | 2009.03.30 | 5821 |
437 |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 바람의종 | 2009.03.29 | 6086 |
436 |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 바람의종 | 2009.03.29 | 6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