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2.10 11:50

'일을 위한 건강'

조회 수 9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을 위한 건강'


 

나에게는 일이 첫째고 목적이다.
늙으면 건강을 위한 건강에 사로잡히는
사람을 많이 본다. 건강이 목적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나는 신앙적 계기도 있어 '일을 위한 건강'이라는
책임감 비슷한 생각을 갖고 살아왔다. 50이 넘으면서
부터는 일이 첫째고, 일을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신체적 운동이
필요하며 정신적 휴식이 뒤따라야 한다.


-김형석의《행복 예습》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7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107
2685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610
2684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607
2683 오늘 끝내자 윤영환 2013.03.14 8604
2682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593
2681 구수한 된장찌개 바람의종 2012.08.13 8579
2680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571
2679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570
2678 암을 이기는 법 윤안젤로 2013.03.25 8566
2677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549
2676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545
2675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43
2674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539
2673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8536
2672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523
2671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519
2670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481
2669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471
2668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468
2667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465
2666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460
2665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439
2664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35
2663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432
2662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431
2661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4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