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0 11:49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조회 수 814 추천 수 0 댓글 0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내일 아침이 아니에요 지금이에요
바로 말해요 시간이 없어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좋았다고 말해요
보고 싶었다고 말해요
해가 지려고 해요 꽃이 지려고 해요
바람이 불고 있어요 새가 울어요
지금이에요 눈치 보지 말아요
- 나태주의 시집《사랑만이 남는다》에 실린
시〈바로 말해요〉중에서 -
내일 아침이 아니에요 지금이에요
바로 말해요 시간이 없어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좋았다고 말해요
보고 싶었다고 말해요
해가 지려고 해요 꽃이 지려고 해요
바람이 불고 있어요 새가 울어요
지금이에요 눈치 보지 말아요
- 나태주의 시집《사랑만이 남는다》에 실린
시〈바로 말해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82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282 |
2709 |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 風文 | 2015.08.20 | 12943 |
2708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729 |
2707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348 |
2706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1309 |
2705 | 친절을 팝니다. | 風文 | 2020.06.16 | 1013 |
2704 | 친애란 무엇일까요? | 바람의종 | 2007.10.24 | 11127 |
2703 | 친밀함 | 바람의종 | 2009.10.27 | 5120 |
2702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688 |
2701 | 친구인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1.11 | 7893 |
2700 | 친구의 슬픔 | 風文 | 2013.07.09 | 12255 |
2699 | 친구와 힐러 | 風文 | 2013.08.20 | 13793 |
2698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8204 |
2697 | 친구(親舊) | 바람의종 | 2012.06.12 | 7843 |
2696 | 치유의 접촉 | 바람의종 | 2012.11.21 | 7078 |
2695 |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 風文 | 2019.06.05 | 1047 |
2694 | 치유의 문 | 風文 | 2014.10.18 | 11499 |
2693 |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 風文 | 2020.05.05 | 964 |
2692 |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10.01.09 | 6292 |
2691 | 충고와 조언 | 바람의종 | 2013.01.04 | 7790 |
2690 | 춤추는 댄서처럼 | 바람의종 | 2011.08.05 | 5875 |
2689 | 춤을 추는 순간 | 風文 | 2023.10.08 | 905 |
2688 | 출발점 - 도종환 (114) | 바람의종 | 2009.01.23 | 4966 |
2687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7329 |
2686 | 출근길 | 風文 | 2020.05.07 | 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