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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걷는다는 것은
생각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살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걷는다는 것은 인간이 자신의 속도로
움직인다는 뜻이다. 육체가 허용하는 적절한
속도로 걸을 때 우리의 정신은 편안하다.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다.


- 구본형의《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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