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8 05:47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조회 수 812 추천 수 0 댓글 0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자식들, 손자손녀들은
걸핏하면 나한테 '춤을 춰보라'고 합니다.
내가 춤을 잘 춰서가 아니라 비틀거리면서
춤추는 내가 재미있고 웃기기 때문이에요.
"할머니 잘한다, 와!" 하는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아파요. 아이들이 나를 많이
사랑한다는 건 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때때로 너무
무심하게 굴어요.
- 브레네 브라운의《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갬중에서 -
걸핏하면 나한테 '춤을 춰보라'고 합니다.
내가 춤을 잘 춰서가 아니라 비틀거리면서
춤추는 내가 재미있고 웃기기 때문이에요.
"할머니 잘한다, 와!" 하는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아파요. 아이들이 나를 많이
사랑한다는 건 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때때로 너무
무심하게 굴어요.
- 브레네 브라운의《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갬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나는 나다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너 참 대범하더라'
-
위대한 인생 승리자
-
좋은 부모가 되려면
-
쇼팽, '나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60조 개의 몸 세포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
버섯이 되자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
어린이를 위하여
-
아이들의 잠재력
-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
사람 만드는 목수
-
마음을 꺼내 놓는다
-
자기주도적인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