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진실은 어떤 때는
화창한 날의 풀밭처럼
누구 눈에나 보이는 그런 것이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엔 컴컴한 무덤에서
불우한 희생양과 함께 영원히 썩고
있을 수도 있다.


- 조선희의《상식의 재구성》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17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568
2935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438
2934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415
2933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408
2932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397
2931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393
2930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1386
2929 風文 2014.10.20 11371
2928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346
2927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1301
2926 모퉁이 風文 2013.07.09 11265
2925 김인숙 <거울에 관한 이야기> 바람의종 2008.02.29 11204
2924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윤안젤로 2013.06.05 11181
2923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174
2922 한숨의 크기 윤안젤로 2013.05.20 11142
2921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131
2920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1091
2919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1073
2918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1037
2917 초점거리 윤안젤로 2013.03.27 11028
2916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風文 2014.11.12 10977
2915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0970
2914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956
2913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윤안젤로 2013.05.27 10933
2912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932
2911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8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