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진실은 어떤 때는
화창한 날의 풀밭처럼
누구 눈에나 보이는 그런 것이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엔 컴컴한 무덤에서
불우한 희생양과 함께 영원히 썩고
있을 수도 있다.


- 조선희의《상식의 재구성》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912
477 산이 부른다 바람의종 2009.05.12 5631
476 부모가 되는 것 바람의종 2009.05.08 4547
475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676
474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057
473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228
472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059
471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5047
470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362
469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692
468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559
467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880
466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626
465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326
464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863
463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705
462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633
461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593
460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203
459 1분 바람의종 2009.04.25 6387
458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409
457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257
456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바람의종 2009.04.25 4824
455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496
454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567
453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2009.04.14 59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