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진실은 어떤 때는
화창한 날의 풀밭처럼
누구 눈에나 보이는 그런 것이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엔 컴컴한 무덤에서
불우한 희생양과 함께 영원히 썩고
있을 수도 있다.


- 조선희의《상식의 재구성》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6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096
2577 좋은명언모음 김유나 2019.12.24 695
2576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695
2575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19.08.29 697
2574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697
2573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697
2572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697
2571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698
2570 말솜씨 風文 2019.08.19 698
2569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698
2568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風文 2022.11.10 699
2567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風文 2023.05.27 699
2566 사는 맛, 죽을 맛 風文 2019.08.24 700
2565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700
2564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701
2563 떠오르는 이름 風文 2019.08.22 702
2562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702
2561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703
2560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704
2559 분수령 風文 2019.06.10 705
2558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705
2557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705
2556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705
2555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706
2554 저 강물의 깊이만큼 風文 2020.07.04 706
2553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7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