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22.02.08 05:46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조회 수 7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진실은 어떤 때는
화창한 날의 풀밭처럼
누구 눈에나 보이는 그런 것이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엔 컴컴한 무덤에서
불우한 희생양과 함께 영원히 썩고
있을 수도 있다.


- 조선희의《상식의 재구성》중에서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3634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02961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5Nov
    by 風文
    2023/11/15 by 風文
    Views 614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4. No Image 13Sep
    by 風文
    2021/09/13 by 風文
    Views 616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5. No Image 16Apr
    by 風文
    2023/04/16 by 風文
    Views 617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6. No Image 02Sep
    by 風文
    2021/09/02 by 風文
    Views 618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7. No Image 31Oct
    by 風文
    2021/10/31 by 風文
    Views 618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8. No Image 05Nov
    by 風文
    2021/11/05 by 風文
    Views 619 

    59. 큰 웃음

  9.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619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10. No Image 18Apr
    by 風文
    2023/04/18 by 風文
    Views 619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11. No Image 06Sep
    by 風文
    2021/09/06 by 風文
    Views 624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12. No Image 28Oct
    by 風文
    2021/10/28 by 風文
    Views 624 

    56. 지성

  13. No Image 03May
    by 風文
    2020/05/03 by 風文
    Views 625 

    목화씨 한 알

  14. No Image 28Oct
    by 風文
    2021/10/28 by 風文
    Views 625 

    기쁨과 치유의 눈물

  15. No Image 09Oct
    by 風文
    2021/10/09 by 風文
    Views 627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16. No Image 03May
    by 風文
    2020/05/03 by 風文
    Views 628 

    구조선이 보인다!

  17. No Image 07May
    by 風文
    2020/05/07 by 風文
    Views 628 

    '좋은 지도자'는...

  18.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628 

    논쟁이냐, 침묵이냐

  19. No Image 10Feb
    by 風文
    2022/02/10 by 風文
    Views 628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20.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630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21. No Image 12Jan
    by 風文
    2022/01/12 by 風文
    Views 630 

    아이들의 잠재력

  22. No Image 06May
    by 風文
    2020/05/06 by 風文
    Views 631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23. No Image 29Dec
    by 風文
    2022/12/29 by 風文
    Views 632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24.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633 

    나의 미래

  25. No Image 20Dec
    by 風文
    2023/12/20 by 風文
    Views 633 

    헌 책이 주는 선물

  26. No Image 23Dec
    by 風文
    2022/12/23 by 風文
    Views 635 

    수치심

  27. No Image 13Nov
    by 風文
    2023/11/13 by 風文
    Views 635 

    꽃이 별을 닮은 이유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