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6 04:55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조회 수 579 추천 수 0 댓글 0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암에 걸려 절망하고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상담할 때
처음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아이가 대학 잘 가고
남편 일이 잘 되었을 때라고 답합니다.
그럼 다시 "본인이 행복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물어보면 대부분이 멍하게 대답을
잘 못합니다.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상담할 때
처음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아이가 대학 잘 가고
남편 일이 잘 되었을 때라고 답합니다.
그럼 다시 "본인이 행복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물어보면 대부분이 멍하게 대답을
잘 못합니다.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62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877 |
477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7864 |
476 | 새벽에 용서를 | 바람의종 | 2012.10.02 | 7864 |
475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20 | 7871 |
474 |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 바람의종 | 2009.08.11 | 7872 |
473 |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7.06 | 7873 |
472 | 좋은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879 |
471 | 얼굴 풍경 | 바람의종 | 2012.08.20 | 7882 |
470 | '더러움'을 씻어내자 | 바람의종 | 2012.11.28 | 7892 |
469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7897 |
468 | 등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2 | 7899 |
467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899 |
466 | 예술이야! | 風文 | 2014.12.25 | 7901 |
465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7912 |
464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바람의종 | 2009.06.09 | 7921 |
463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7922 |
462 | 유쾌한 활동 | 風文 | 2014.12.20 | 7924 |
461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7929 |
460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 바람의종 | 2012.09.04 | 7933 |
459 |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4.08.11 | 7939 |
458 | 12월의 엽서 | 바람의종 | 2012.12.03 | 7947 |
457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7958 |
456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2007.02.01 | 7959 |
455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7963 |
454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963 |
453 | 천성과 재능 | 바람의종 | 2012.05.11 | 7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