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암에 걸려 절망하고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상담할 때
처음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아이가 대학 잘 가고
남편 일이 잘 되었을 때라고 답합니다.
그럼 다시 "본인이 행복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물어보면 대부분이 멍하게 대답을
잘 못합니다.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356
2710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850
2709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850
2708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風文 2023.04.28 850
270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850
2706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851
2705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851
2704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風文 2023.08.24 851
2703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風文 2023.02.25 852
2702 삶의 변화 風文 2020.05.30 853
2701 자기주도적인 삶 風文 2020.06.06 853
2700 자기 존엄 風文 2023.07.29 853
2699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3.07.30 853
2698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854
2697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854
269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風文 2023.04.17 854
2695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855
2694 24시간 스트레스 風文 2023.08.05 855
2693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856
2692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856
2691 잊을 수 없는 시간들 風文 2019.08.26 857
2690 자기 몸이 건강하면 風文 2019.08.26 857
2689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857
2688 사는 맛, 죽을 맛 風文 2019.08.24 858
2687 괴로워하고 있나요? 風文 2019.08.24 858
2686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8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