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6 04:52
논쟁이냐, 침묵이냐
조회 수 622 추천 수 0 댓글 0
논쟁이냐, 침묵이냐
누가 당신과
논쟁하려거든 침묵하여라.
어떠한 논쟁에도 대답 말고 조용히 물러나라.
왜냐하면 논쟁은 마음만 훼방 놓을 뿐이다.
지성을 훈련하는 것만이 필요하지 헛되이
그것을 방해할 필요가 뭐가 있는가?
모든 논쟁은 마음의 균형을 깨고
무의식에 훼방을 놓을 뿐이다.
그것들을 초월하는
상위 단계가 있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下》중에서
논쟁하려거든 침묵하여라.
어떠한 논쟁에도 대답 말고 조용히 물러나라.
왜냐하면 논쟁은 마음만 훼방 놓을 뿐이다.
지성을 훈련하는 것만이 필요하지 헛되이
그것을 방해할 필요가 뭐가 있는가?
모든 논쟁은 마음의 균형을 깨고
무의식에 훼방을 놓을 뿐이다.
그것들을 초월하는
상위 단계가 있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下》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14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517 |
2910 |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 風文 | 2014.11.12 | 10781 |
2909 | 깜빡 잊은 답신 전화 | 윤영환 | 2013.06.28 | 10774 |
2908 | 내 마음 닿는 그곳에 | 윤안젤로 | 2013.06.03 | 10761 |
2907 | 사치 | 風文 | 2013.07.07 | 10733 |
2906 |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 바람의종 | 2008.02.17 | 10713 |
2905 | 기꺼이 '깨지는 알' | 윤안젤로 | 2013.03.20 | 10677 |
2904 | 사랑을 잃으면... | 風文 | 2015.08.20 | 10643 |
2903 |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 風文 | 2014.08.18 | 10642 |
2902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630 |
2901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風文 | 2013.07.09 | 10612 |
2900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591 |
2899 | 자연이 주는 행복 | 윤안젤로 | 2013.05.20 | 10577 |
2898 | 뿌리와 날개 | 風文 | 2013.07.09 | 10564 |
2897 | 자기암시, 자기최면 | 風文 | 2014.12.04 | 10564 |
2896 | 낙하산 | 風文 | 2014.10.06 | 10544 |
2895 |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 바람의종 | 2008.10.30 | 10522 |
2894 |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 바람의종 | 2012.10.29 | 10485 |
2893 |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480 |
2892 |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 風文 | 2013.07.07 | 10465 |
2891 | 향기로운 여운 | 風文 | 2014.08.12 | 10419 |
2890 |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 風磬 | 2006.11.21 | 10379 |
2889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358 |
2888 |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 風文 | 2014.12.02 | 10358 |
2887 |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8.13 | 10357 |
2886 | 황무지 | 風文 | 2014.12.22 | 10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