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5 04:12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조회 수 1085 추천 수 0 댓글 0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서두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흑인지 백인지, 옳은지 그른지, 달콤한지 쓴지,
두 가지 선택밖에 없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배움은 그 '사이'에 있습니다. 그 사람이
좋은지 싫은지 한순간에 정하기 전에
'사이'를 맛보면서 만나 봅시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여러 가지 일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흑인지 백인지, 옳은지 그른지, 달콤한지 쓴지,
두 가지 선택밖에 없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배움은 그 '사이'에 있습니다. 그 사람이
좋은지 싫은지 한순간에 정하기 전에
'사이'를 맛보면서 만나 봅시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46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908 |
2585 | 못생긴 얼굴 | 바람의종 | 2009.04.13 | 6666 |
2584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396 |
2583 | 어루만지기 | 바람의종 | 2009.04.14 | 6082 |
2582 |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 바람의종 | 2009.04.25 | 5769 |
2581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621 |
2580 |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4.25 | 4960 |
2579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413 |
2578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547 |
2577 | 1분 | 바람의종 | 2009.04.25 | 6533 |
2576 | 몸이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9.04.30 | 6293 |
2575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4.30 | 5732 |
2574 | 태풍이 오면 | 바람의종 | 2009.04.30 | 6790 |
2573 |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 바람의종 | 2009.04.30 | 4833 |
2572 | 단순한 지혜 | 바람의종 | 2009.04.30 | 5971 |
2571 | 한 번의 포옹 | 바람의종 | 2009.04.30 | 7478 |
2570 |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 바람의종 | 2009.04.30 | 4724 |
2569 | 내려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4990 |
2568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766 |
2567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826 |
2566 | 열린 눈 | 바람의종 | 2009.05.02 | 5446 |
2565 |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 바람의종 | 2009.05.04 | 5172 |
2564 | 여섯 개의 버찌씨 | 바람의종 | 2009.05.04 | 11241 |
2563 | '철없는 꼬마' | 바람의종 | 2009.05.06 | 6397 |
2562 | 시작과 끝 | 바람의종 | 2009.05.06 | 5177 |
2561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