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서두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흑인지 백인지, 옳은지 그른지, 달콤한지 쓴지,
두 가지 선택밖에 없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배움은 그 '사이'에 있습니다. 그 사람이
좋은지 싫은지 한순간에 정하기 전에
'사이'를 맛보면서 만나 봅시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3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794
2710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827
2709 추억의 기차역 바람의종 2012.10.15 8814
2708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793
2707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776
2706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바람의종 2012.11.01 8772
2705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768
2704 체 게바라처럼 바람의종 2012.10.04 8766
2703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758
2702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749
2701 오늘의 위기상황은... 윤안젤로 2013.05.13 8738
2700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730
2699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729
2698 게으름 風文 2014.12.18 8727
2697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724
2696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바람의종 2012.11.14 8722
2695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바람의종 2008.08.13 8716
2694 즐겁고 행복한 놀이 바람의종 2012.05.02 8715
2693 낙천성 風文 2014.12.01 8700
2692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684
2691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바람의종 2008.09.18 8680
2690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676
2689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663
2688 씨줄과 날줄 風文 2014.12.25 8661
2687 좋은 생각 바람의종 2013.01.07 8660
2686 스스로 이겨내기 윤안젤로 2013.03.11 86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