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서두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흑인지 백인지, 옳은지 그른지, 달콤한지 쓴지,
두 가지 선택밖에 없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배움은 그 '사이'에 있습니다. 그 사람이
좋은지 싫은지 한순간에 정하기 전에
'사이'를 맛보면서 만나 봅시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59
2585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845
2584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932
2583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799
2582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風文 2022.02.13 993
2581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895
2580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826
2579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879
2578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1002
2577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774
2576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691
2575 더 많이 지는 사람 風文 2022.02.08 1065
2574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風文 2022.02.08 1026
2573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704
2572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880
2571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862
2570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897
2569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171
2568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715
»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981
2566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792
2565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風文 2022.02.05 1211
2564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894
2563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853
2562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667
2561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10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