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5 04:12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조회 수 917 추천 수 0 댓글 0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서두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흑인지 백인지, 옳은지 그른지, 달콤한지 쓴지,
두 가지 선택밖에 없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배움은 그 '사이'에 있습니다. 그 사람이
좋은지 싫은지 한순간에 정하기 전에
'사이'를 맛보면서 만나 봅시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여러 가지 일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흑인지 백인지, 옳은지 그른지, 달콤한지 쓴지,
두 가지 선택밖에 없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배움은 그 '사이'에 있습니다. 그 사람이
좋은지 싫은지 한순간에 정하기 전에
'사이'를 맛보면서 만나 봅시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44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08 |
410 |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 風文 | 2020.05.05 | 772 |
409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 風文 | 2023.11.24 | 772 |
408 | 검도의 가르침 | 風文 | 2022.02.01 | 771 |
407 | 24시간 스트레스 | 風文 | 2023.08.05 | 771 |
406 |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 風文 | 2019.08.14 | 770 |
405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770 |
404 | 다시 기뻐할 때까지 | 風文 | 2020.05.06 | 770 |
403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風文 | 2020.05.07 | 770 |
402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770 |
401 | 내 경험에 의하면 1 | 風文 | 2023.01.23 | 770 |
400 | 첫눈에 반한 사랑 | 風文 | 2023.04.16 | 770 |
399 | 자기주도적인 삶 | 風文 | 2020.06.06 | 769 |
398 | 시간이라는 약 | 風文 | 2023.08.17 | 769 |
397 | '어른 아이' 모차르트 | 風文 | 2023.11.21 | 769 |
396 | 무한대 부드러움 | 風文 | 2020.05.15 | 768 |
395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 風文 | 2022.11.23 | 768 |
394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768 |
393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3.08.04 | 768 |
392 |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 風文 | 2023.09.21 | 768 |
391 |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 風文 | 2022.08.22 | 767 |
390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6. 비교 | 風文 | 2020.07.02 | 766 |
389 | 신에게 요청하라 1, 2 | 風文 | 2022.11.30 | 766 |
388 | 사랑할 준비 | 風文 | 2019.08.22 | 765 |
387 |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 風文 | 2022.05.23 | 765 |
386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