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아! 난 그때 알았다.
숨기지 않고 드러낼 때
내가 얼마나 자유로웠고 재밌었는지.
얼마나 강해졌는지. 이렇게 난 나의
취약점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는 데
10년이 걸렸다.


- 최보결의《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5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825
477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540
476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530
475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480
474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495
473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524
472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567
471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602
470 글쓰기 공부 風文 2022.02.01 880
469 스승의 존재 風文 2022.02.01 995
468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515
467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701
466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424
465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562
464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584
»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風文 2022.02.05 942
462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524
461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620
460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446
459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760
458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574
457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630
456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448
455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505
454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風文 2022.02.08 658
453 더 많이 지는 사람 風文 2022.02.08 8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