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아! 난 그때 알았다.
숨기지 않고 드러낼 때
내가 얼마나 자유로웠고 재밌었는지.
얼마나 강해졌는지. 이렇게 난 나의
취약점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는 데
10년이 걸렸다.


- 최보결의《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12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525
2835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982
2834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6145
2833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84
2832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66
2831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4030
2830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393
2829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439
2828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832
2827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841
2826 '정원 디자인'을 할 때 風文 2017.12.14 3056
2825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3037
2824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704
2823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400
2822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695
2821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285
2820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5289
2819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3659
2818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179
2817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331
2816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890
2815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131
2814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352
2813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828
2812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80
2811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7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