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5 04:08
한 달에 다섯 시간!
조회 수 931 추천 수 0 댓글 0
한 달에 다섯 시간!
튀르베이넨과 동료들은
한 연구에서 도시 거주자 3,000명에게
자연에서의 정서 경험과 회복 경험에 관해 물었다.
그러자 한 달에 다섯 시간을 자연에서 보낼 때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나는 당장 계산해봤다. 한 달에
다섯 시간이면 일주일에 두 번 30분 정도 푸른 자연으로
나가면 된다는 뜻이다. 튀르베이넨의 동료들은
이렇게도 말했다. "한 달에 2, 3일 정도 도시에서
벗어나도 같은 효과가 나타날 겁니다."
- 플로렌스 윌리엄스의《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중에서
한 연구에서 도시 거주자 3,000명에게
자연에서의 정서 경험과 회복 경험에 관해 물었다.
그러자 한 달에 다섯 시간을 자연에서 보낼 때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나는 당장 계산해봤다. 한 달에
다섯 시간이면 일주일에 두 번 30분 정도 푸른 자연으로
나가면 된다는 뜻이다. 튀르베이넨의 동료들은
이렇게도 말했다. "한 달에 2, 3일 정도 도시에서
벗어나도 같은 효과가 나타날 겁니다."
- 플로렌스 윌리엄스의《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88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402 |
2660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470 |
2659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462 |
2658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454 |
2657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432 |
2656 | 휴식은 생산이다 | 風文 | 2014.12.18 | 8428 |
2655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425 |
2654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424 |
2653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419 |
2652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8419 |
2651 | 몸에 잘 맞는 옷 | 윤안젤로 | 2013.05.15 | 8418 |
2650 | 선암사 소나무 | 風文 | 2014.12.17 | 8414 |
2649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411 |
2648 | 절제, 나잇값 | 風文 | 2014.12.18 | 8411 |
2647 | 신성한 지혜 | 風文 | 2014.12.05 | 8409 |
2646 | 큐피드 화살 | 風文 | 2014.11.24 | 8408 |
2645 | 희망의 발견 | 바람의종 | 2009.06.17 | 8406 |
2644 |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 바람의종 | 2008.04.16 | 8405 |
2643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396 |
2642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91 |
2641 | 이거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08.03.19 | 8382 |
2640 |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4 | 8380 |
2639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377 |
2638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375 |
2637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8372 |
2636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바람의종 | 2008.09.05 | 8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