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스스로에게 진실한 것이
긍정적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이 들 때 나는 그 느낌을
그대로 허용한다. 지금의 내 느낌에 저항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그냥 '허용'
한다는 말이다. 판단 없이 허락하는
바로 이 행위가 자기 사랑의 행위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37
2577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557
2576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459
2575 더 많이 지는 사람 風文 2022.02.08 860
2574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風文 2022.02.08 762
2573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582
2572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533
2571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718
2570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640
2569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838
2568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496
2567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694
2566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588
2565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風文 2022.02.05 984
2564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638
2563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613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480
2561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764
2560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555
2559 스승의 존재 風文 2022.02.01 1081
2558 글쓰기 공부 風文 2022.02.01 982
2557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638
2556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614
2555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559
2554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527
2553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5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