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2.01 08:44

스승의 존재

조회 수 9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스승의 존재


 

말과 글과 행동은
곧 한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겉으로 드러난 방식보다 존재 그 자체가
더 본질적이다. 사제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의 원천은 스승의 존재에 있다. 그래서
가장 훌륭한 스승은 존재 자체가 메시지다.
배우는 시간이나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라
스승의 존재가 제자의 성장을 촉진한다.


- 홍승완의《스승이 필요한 시간》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65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892
2577 못생긴 얼굴 바람의종 2009.04.13 6537
2576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118
2575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2009.04.14 5913
2574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548
2573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489
2572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바람의종 2009.04.25 4794
2571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227
2570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375
2569 1분 바람의종 2009.04.25 6376
2568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187
2567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576
2566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610
2565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698
2564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845
2563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315
2562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600
2561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865
2560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536
2559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659
2558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346
2557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5037
2556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048
2555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219
2554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046
2553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6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