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2.01 08:42

37조 개의 인간 세포

조회 수 8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7조 개의 인간 세포


 

모든 생물은
세포로 이루어진다.
왕년의 대배우 오드리 햅번과
오랑우탄의 외형은 전혀 다르다. 하지만
그 둘의 몸에서 세포를 떼내어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형상과 기능이 거의 같다. 이것은 파리도
마찬가지다. 세포의 기본적인 구성과 구조는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 그러나 세포의 수는 생물에 따라
차이가 난다. 인간은 약 37조 개의세포로 이루어진다.
참고로, 이것은 세포 하나하나를 셀 수는 없으므로
추측해서 도출한 수치다. 이 수치를 알게 된 것은
2013년, 즉 21세기에 들어와서였다.


- 요시모리 다모쓰의《바이오 사이언스 2025》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7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24
2735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947
2734 문제아 風文 2014.12.08 8908
2733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903
2732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901
2731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901
2730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898
2729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895
2728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9 8879
2727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878
2726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870
2725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846
2724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바람의종 2008.04.02 8845
2723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839
2722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838
2721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風文 2014.11.24 8836
2720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823
2719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822
2718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바람의종 2008.02.15 8811
2717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809
2716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바람의종 2012.06.11 8807
2715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806
2714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8789
2713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바람의종 2012.11.01 8753
2712 체 게바라처럼 바람의종 2012.10.04 8752
2711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7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