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2.01 08:41

검도의 가르침

조회 수 7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검도의 가르침


 

검도의 가르침이란
선 수행자에게 주어지는 화두와 같다.
의심과 두려움에 흔들리고 마음과 영혼이
마구 소용돌이치면서도 수행자들은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 조금씩 조금씩 깨달음을 얻는다.
검이 더 이상 검이 아니고 목적이 더 이상 목적이
아니게 되며, 모든 상황에 즉각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때까지 밤낮으로 수천 번을 베면서 기술을
익힌다. 가장 기초적인 가르침이 곧 가장 높은
경지의 지식이며, 달인 역시 이런 단순한
수련을 매일매일 계속해 나가야 한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2990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3May
    by 風文
    2022/05/23 by 風文
    Views 756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4. No Image 29Sep
    by 바람의종
    2011/09/29 by 바람의종
    Views 5319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5. No Image 31Aug
    by 風文
    2019/08/31 by 風文
    Views 794 

    거인의 어깨

  6. No Image 15Sep
    by 風文
    2022/09/15 by 風文
    Views 844 

    거절은 성공의 씨앗

  7. No Image 06Oct
    by 風文
    2022/10/06 by 風文
    Views 660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8. No Image 09Oct
    by 風文
    2022/10/09 by 風文
    Views 651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9. No Image 16Sep
    by 風文
    2022/09/16 by 風文
    Views 801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10. No Image 10Feb
    by 바람의종
    2010/02/10 by 바람의종
    Views 4399 

    걱정말고 부탁하세요

  11. No Image 05Jun
    by 윤안젤로
    2013/06/05 by 윤안젤로
    Views 10626 

    걱정하고 계시나요?

  12. No Image 14Feb
    by 風文
    2015/02/14 by 風文
    Views 6756 

    건강과 행복

  13.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7484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14. No Image 21Jul
    by 바람의종
    2010/07/21 by 바람의종
    Views 3460 

    건강이 보인다

  15. No Image 14May
    by 바람의종
    2012/05/14 by 바람의종
    Views 7854 

    건강한 공동체

  16. No Image 10Sep
    by 風文
    2021/09/10 by 風文
    Views 546 

    건강한 자기애愛

  17. No Image 05Sep
    by 風文
    2019/09/05 by 風文
    Views 829 

    건강해지는 방법

  18. No Image 17Dec
    by 바람의종
    2011/12/17 by 바람의종
    Views 5389 

    건설적인 생각

  19.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698 

    건성으로 보지 말라

  20. No Image 29Sep
    by 바람의종
    2010/09/29 by 바람의종
    Views 3390 

    걷기 자세

  21. No Image 30Aug
    by 바람의종
    2010/08/30 by 바람의종
    Views 4297 

    걸음

  22. No Image 22Dec
    by 風文
    2022/12/22 by 風文
    Views 736 

    걸음마

  23.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721 

    검도의 가르침

  24. No Image 26Mar
    by 바람의종
    2010/03/26 by 바람의종
    Views 5018 

    검열 받은 편지

  25. No Image 04Dec
    by 風文
    2014/12/04 by 風文
    Views 8797 

    겁먹지 말아라

  26. No Image 18Dec
    by 風文
    2014/12/18 by 風文
    Views 8583 

    게으름

  27. No Image 14Feb
    by 바람의종
    2009/02/14 by 바람의종
    Views 9310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