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0 01:39
피곤해야 잠이 온다
조회 수 743 추천 수 0 댓글 0
피곤해야 잠이 온다
피곤해야 잠이 옵니다.
몸과 마음이 둘 다 피곤해야
좋은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둘 중 하나라도
피곤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코카인이라는 마약은 우리를 피곤하지 않게
만듭니다. 사실은 우리의 몸이 아니라 뇌를 피곤하지
않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것에 중독된 사람은 밤새도록
떠들고 춤추고 술을 마셔도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
불면증의 원인은 피곤하지 않아서이고,
불면증의 치료는 피곤해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천종길의《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중에서 -
몸과 마음이 둘 다 피곤해야
좋은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둘 중 하나라도
피곤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코카인이라는 마약은 우리를 피곤하지 않게
만듭니다. 사실은 우리의 몸이 아니라 뇌를 피곤하지
않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것에 중독된 사람은 밤새도록
떠들고 춤추고 술을 마셔도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
불면증의 원인은 피곤하지 않아서이고,
불면증의 치료는 피곤해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천종길의《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56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911 |
| 2760 |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 風文 | 2022.01.11 | 719 |
| 2759 |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 風文 | 2022.02.04 | 719 |
| 2758 | 아무나 만나지 말라 | 風文 | 2019.08.21 | 720 |
| 2757 | 출근길 | 風文 | 2020.05.07 | 720 |
| 2756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721 |
| 2755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風文 | 2023.05.26 | 721 |
| 275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 風文 | 2023.11.20 | 722 |
| 2753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723 |
| 2752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723 |
| 2751 | 자기 존엄 | 風文 | 2023.07.29 | 723 |
| 2750 | 끝까지 가봐야 안다 | 風文 | 2019.08.13 | 724 |
| 2749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 風文 | 2023.04.17 | 725 |
| 2748 | 그대를 만난 뒤... | 風文 | 2019.08.16 | 726 |
| 2747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6. 찾고, 구하고, 묻다. | 風文 | 2021.09.08 | 727 |
| 2746 | 산은 고요하다 | 風文 | 2023.02.01 | 727 |
| 2745 | 단 하나의 차이 | 風文 | 2023.02.18 | 727 |
| 2744 | 신이 내리는 벌 | 風文 | 2020.05.05 | 728 |
| 2743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728 |
| 2742 | 저 강물의 깊이만큼 | 風文 | 2020.07.04 | 729 |
| 2741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729 |
| 2740 | 엎질러진 물 | 風文 | 2019.08.31 | 730 |
| 2739 | 자제력과 결단력 | 風文 | 2019.09.02 | 731 |
| 2738 | 건성으로 보지 말라 | 風文 | 2022.01.29 | 731 |
| 2737 | 인재 발탁 | 風文 | 2022.02.13 | 731 |
| 2736 | '정말 힘드셨지요?' | 風文 | 2022.02.13 | 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