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0 01:37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조회 수 535 추천 수 0 댓글 0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한국말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한자말을 안 써야 하지 않습니다.
한국말만 정갈하거나 깨끗하거나 말끔하게
지켜야 하지 않습니다. 한자말을 쓰든 영어를 쓰든,
꼭 쓸 말을 제대로 살펴서 제자리에 알맞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제대로
쓸 수 있을 때에, 영어를 한국말로 옮기든
한국말을 영어로 옮기든 제대로
올바로 알맞게 해낼 수 있어요.
- 최종규, 숲노래의《겹말 꾸러미 사전》중에서
한자말을 안 써야 하지 않습니다.
한국말만 정갈하거나 깨끗하거나 말끔하게
지켜야 하지 않습니다. 한자말을 쓰든 영어를 쓰든,
꼭 쓸 말을 제대로 살펴서 제자리에 알맞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제대로
쓸 수 있을 때에, 영어를 한국말로 옮기든
한국말을 영어로 옮기든 제대로
올바로 알맞게 해낼 수 있어요.
- 최종규, 숲노래의《겹말 꾸러미 사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57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881 |
| 2577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2.02.10 | 576 |
| 2576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459 |
| 2575 | 더 많이 지는 사람 | 風文 | 2022.02.08 | 860 |
| 2574 |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 風文 | 2022.02.08 | 769 |
| 2573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587 |
| 2572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537 |
| 2571 | 신뢰의 문 | 風文 | 2022.02.06 | 722 |
| 2570 |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 風文 | 2022.02.06 | 649 |
| 2569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841 |
| 2568 | 논쟁이냐, 침묵이냐 | 風文 | 2022.02.06 | 500 |
| 2567 |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 風文 | 2022.02.05 | 702 |
| 2566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595 |
| 2565 |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 風文 | 2022.02.05 | 984 |
| 2564 | 한 달에 다섯 시간! | 風文 | 2022.02.05 | 641 |
| 2563 | 정신 건강과 명상 | 風文 | 2022.02.04 | 615 |
| 2562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 風文 | 2022.02.04 | 485 |
| 2561 | '왜 나만 힘들까?' | 風文 | 2022.02.04 | 764 |
| 2560 |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 風文 | 2022.02.04 | 555 |
| 2559 | 스승의 존재 | 風文 | 2022.02.01 | 1081 |
| 2558 | 글쓰기 공부 | 風文 | 2022.02.01 | 985 |
| 2557 | 37조 개의 인간 세포 | 風文 | 2022.02.01 | 643 |
| 2556 | 검도의 가르침 | 風文 | 2022.02.01 | 621 |
| 2555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560 |
| 2554 |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 風文 | 2022.01.30 | 527 |
| »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