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0 01:37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조회 수 805 추천 수 0 댓글 0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한국말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한자말을 안 써야 하지 않습니다.
한국말만 정갈하거나 깨끗하거나 말끔하게
지켜야 하지 않습니다. 한자말을 쓰든 영어를 쓰든,
꼭 쓸 말을 제대로 살펴서 제자리에 알맞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제대로
쓸 수 있을 때에, 영어를 한국말로 옮기든
한국말을 영어로 옮기든 제대로
올바로 알맞게 해낼 수 있어요.
- 최종규, 숲노래의《겹말 꾸러미 사전》중에서
한자말을 안 써야 하지 않습니다.
한국말만 정갈하거나 깨끗하거나 말끔하게
지켜야 하지 않습니다. 한자말을 쓰든 영어를 쓰든,
꼭 쓸 말을 제대로 살펴서 제자리에 알맞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제대로
쓸 수 있을 때에, 영어를 한국말로 옮기든
한국말을 영어로 옮기든 제대로
올바로 알맞게 해낼 수 있어요.
- 최종규, 숲노래의《겹말 꾸러미 사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73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213 |
| 3035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481 |
| 3034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1176 |
| 3033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733 |
| 3032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10003 |
| 3031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1327 |
| 3030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500 |
| 3029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953 |
| 3028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7080 |
| 3027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361 |
| 3026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832 |
| 3025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519 |
| 302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893 |
| 3023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282 |
| 3022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496 |
| 3021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9073 |
| 302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824 |
| 3019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969 |
| 3018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382 |
| 3017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417 |
| 3016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275 |
| 3015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980 |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1172 |
| 3013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376 |
| 3012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138 |
| 3011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