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0 01:37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조회 수 780 추천 수 0 댓글 0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한국말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한자말을 안 써야 하지 않습니다.
한국말만 정갈하거나 깨끗하거나 말끔하게
지켜야 하지 않습니다. 한자말을 쓰든 영어를 쓰든,
꼭 쓸 말을 제대로 살펴서 제자리에 알맞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제대로
쓸 수 있을 때에, 영어를 한국말로 옮기든
한국말을 영어로 옮기든 제대로
올바로 알맞게 해낼 수 있어요.
- 최종규, 숲노래의《겹말 꾸러미 사전》중에서
한자말을 안 써야 하지 않습니다.
한국말만 정갈하거나 깨끗하거나 말끔하게
지켜야 하지 않습니다. 한자말을 쓰든 영어를 쓰든,
꼭 쓸 말을 제대로 살펴서 제자리에 알맞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제대로
쓸 수 있을 때에, 영어를 한국말로 옮기든
한국말을 영어로 옮기든 제대로
올바로 알맞게 해낼 수 있어요.
- 최종규, 숲노래의《겹말 꾸러미 사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14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592 |
| 185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750 |
| 184 | 좋은 관상 | 風文 | 2021.10.30 | 750 |
| 183 | 내 옆에 천국이 있다 | 風文 | 2019.06.19 | 748 |
| 182 | 잠깐의 여유 | 風文 | 2022.01.26 | 748 |
| 181 | 아프지 말아요 | 風文 | 2019.08.24 | 747 |
| 180 | 어리석지 마라 | 風文 | 2019.08.30 | 746 |
| 179 | 위대한 인생 승리자 | 風文 | 2023.11.14 | 746 |
| 178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745 |
| 177 | 있는 그대로 | 風文 | 2023.12.05 | 745 |
| 176 |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 風文 | 2022.10.06 | 743 |
| 175 | 사람 만드는 목수 | 風文 | 2023.11.09 | 743 |
| 174 |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 風文 | 2022.08.27 | 742 |
| 173 | 이방인의 애국심 | 風文 | 2020.07.03 | 741 |
| 172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741 |
| 171 | 습득하는 속도 | 風文 | 2023.02.28 | 741 |
| 170 |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20.05.05 | 740 |
| 169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 風文 | 2022.01.28 | 740 |
| 168 | 내려야 보입니다 | 風文 | 2021.09.02 | 739 |
| 167 |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風文 | 2023.02.11 | 739 |
| 166 |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 風文 | 2023.11.13 | 739 |
| 165 | 선택의 기로 | 風文 | 2020.05.14 | 738 |
| 164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 風文 | 2022.06.04 | 736 |
| 163 |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 風文 | 2022.10.09 | 736 |
| 162 | 어디로 갈지... | 風文 | 2019.08.14 | 733 |
| 161 |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 風文 | 2021.09.06 | 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