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사람과의 관계에는
엄청난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해.
그런 마음의 에너지를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
쏟아버리면 정작 사랑하는 사람에게 쏟을
에너지는 하나도 남지 않게 될거야.
지금 이 순간 소중한 마음의 에너지를
길바닥에 쏟아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아깝잖아.


- 선미화의《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갬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99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338
385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315
384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322
383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332
382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343
381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351
380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362
379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364
378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65
377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369
376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371
375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374
374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377
373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377
372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379
371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85
370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385
369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391
368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402
367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425
366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430
365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431
364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8444
363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447
362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54
361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4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