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사람과의 관계에는
엄청난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해.
그런 마음의 에너지를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
쏟아버리면 정작 사랑하는 사람에게 쏟을
에너지는 하나도 남지 않게 될거야.
지금 이 순간 소중한 마음의 에너지를
길바닥에 쏟아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아깝잖아.


- 선미화의《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갬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0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331
2577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13
2576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8011
2575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8009
2574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8009
2573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8007
2572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006
2571 뒷목에서 빛이 난다 바람의종 2012.11.05 7994
2570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70
2569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7969
2568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7960
2567 12월의 엽서 바람의종 2012.12.03 7955
2566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953
2565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7953
2564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953
2563 유쾌한 활동 風文 2014.12.20 7953
2562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924
2561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22
2560 예술이야! 風文 2014.12.25 7919
2559 등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2 7915
2558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12
2557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911
2556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906
2555 구경꾼 風文 2014.12.04 7903
2554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901
2553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8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