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9 01:16
건성으로 보지 말라
조회 수 625 추천 수 0 댓글 0
건성으로 보지 말라
자연은
모든 생명의 원천이고
사람이 기댈 영원한 품이다.
또 자연은 잘못된 현대 문명의 유일한 해독제다.
하늘과 구름, 별과 이슬과 바람, 흙과 강물, 햇살과
바다, 나무와 짐승과 새들, 길섶에 피어 있는
하잘것없는 풀꽃이라도 그것은 우주적인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건성으로 보지 말고 유심히
바라보아야 한다.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중에서
모든 생명의 원천이고
사람이 기댈 영원한 품이다.
또 자연은 잘못된 현대 문명의 유일한 해독제다.
하늘과 구름, 별과 이슬과 바람, 흙과 강물, 햇살과
바다, 나무와 짐승과 새들, 길섶에 피어 있는
하잘것없는 풀꽃이라도 그것은 우주적인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건성으로 보지 말고 유심히
바라보아야 한다.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44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830 |
2702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631 |
2701 |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 風文 | 2020.05.02 | 631 |
2700 | 일단 해보기 | 風文 | 2022.06.04 | 631 |
2699 | 따뜻한 맛! | 風文 | 2022.12.16 | 631 |
2698 |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 風文 | 2022.09.02 | 634 |
2697 |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 風文 | 2019.08.27 | 636 |
2696 | 균형 | 風文 | 2019.09.02 | 636 |
2695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637 |
2694 | 괴로워하고 있나요? | 風文 | 2019.08.24 | 638 |
2693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638 |
2692 |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 風文 | 2022.05.25 | 638 |
2691 |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 風文 | 2019.08.12 | 639 |
2690 | 검도의 가르침 | 風文 | 2022.02.01 | 639 |
2689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639 |
2688 |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 風文 | 2022.12.01 | 640 |
2687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風文 | 2023.10.09 | 641 |
2686 | 짐이 무거워진 이유 | 風文 | 2019.08.08 | 642 |
2685 | 그대를 만난 뒤... | 風文 | 2019.08.16 | 642 |
2684 | 아무나 만나지 말라 | 風文 | 2019.08.21 | 642 |
2683 | 자기 암시를 하라 | 風文 | 2022.09.07 | 642 |
2682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642 |
2681 |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 風文 | 2020.05.05 | 643 |
2680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643 |
2679 | 오감 너머의 영감 | 風文 | 2023.06.28 | 643 |
2678 |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 風文 | 2022.11.09 | 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