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9 01:16
건성으로 보지 말라
조회 수 850 추천 수 0 댓글 0
건성으로 보지 말라
자연은
모든 생명의 원천이고
사람이 기댈 영원한 품이다.
또 자연은 잘못된 현대 문명의 유일한 해독제다.
하늘과 구름, 별과 이슬과 바람, 흙과 강물, 햇살과
바다, 나무와 짐승과 새들, 길섶에 피어 있는
하잘것없는 풀꽃이라도 그것은 우주적인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건성으로 보지 말고 유심히
바라보아야 한다.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중에서
모든 생명의 원천이고
사람이 기댈 영원한 품이다.
또 자연은 잘못된 현대 문명의 유일한 해독제다.
하늘과 구름, 별과 이슬과 바람, 흙과 강물, 햇살과
바다, 나무와 짐승과 새들, 길섶에 피어 있는
하잘것없는 풀꽃이라도 그것은 우주적인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건성으로 보지 말고 유심히
바라보아야 한다.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96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57 |
2735 |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 風文 | 2022.12.01 | 800 |
2734 | 단 하나의 차이 | 風文 | 2023.02.18 | 800 |
2733 | 디오뉴소스 | 風文 | 2023.08.30 | 800 |
2732 | 사랑의 명언 사랑에대한좋은명언 | 김유나 | 2019.12.26 | 802 |
2731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802 |
2730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802 |
2729 | 따뜻한 맛! | 風文 | 2022.12.16 | 803 |
2728 | 쾌감 호르몬 | 風文 | 2023.10.11 | 803 |
2727 |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 風文 | 2023.08.24 | 804 |
272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0. 가치 | 風文 | 2020.06.05 | 805 |
2725 | 딱 한 번의 실천이 가져온 행복 - 클로디트 헌터 | 風文 | 2022.08.23 | 805 |
2724 |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 風文 | 2023.02.25 | 805 |
2723 | 좋은명언모음 | 김유나 | 2019.12.24 | 806 |
2722 | 어둠 속에 감춰진 빛 | 風文 | 2020.05.16 | 806 |
2721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806 |
2720 | 약속을 요구하라 | 주인장 | 2022.10.20 | 806 |
2719 | 다락방의 추억 | 風文 | 2023.03.25 | 806 |
2718 | 서두르지 않는다 | 風文 | 2023.10.11 | 806 |
2717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808 |
2716 |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風文 | 2022.01.09 | 808 |
2715 | 새날 | 風文 | 2019.08.06 | 811 |
2714 |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 風文 | 2022.09.18 | 811 |
2713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811 |
2712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 風文 | 2023.04.19 | 811 |
2711 | 은혜를 갚는다는 것 | 風文 | 2019.06.19 | 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