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혹시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인지 자꾸 의심이 간다면
'돈키호테'를 펼쳐보길 권합니다. 물론
그 안에 찾고자 하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정답 대신 동문서답이 큰 위안이 될
때가 있습니다. 삶에 정답이란 없음을 깨달은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란 동문서답을
세상에 내놓은 이유입니다.


- 박광혁의《히포크라테스 미술관》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0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331
2702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610
2701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593
2700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584
2699 스스로 이겨내기 윤안젤로 2013.03.11 8578
2698 오늘 끝내자 윤영환 2013.03.14 8577
2697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573
2696 좋은 생각 바람의종 2013.01.07 8566
2695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563
2694 구수한 된장찌개 바람의종 2012.08.13 8550
2693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546
2692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529
2691 게으름 風文 2014.12.18 8528
2690 낙천성 風文 2014.12.01 8520
2689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518
2688 암을 이기는 법 윤안젤로 2013.03.25 8518
2687 오늘의 위기상황은... 윤안젤로 2013.05.13 8516
2686 젊음의 특권 바람의종 2009.04.13 8516
2685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514
2684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바람의종 2008.08.13 8510
2683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508
2682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508
2681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508
2680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507
2679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04
2678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바람의종 2008.09.18 84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