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9 01:13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조회 수 900 추천 수 0 댓글 0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혹시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인지 자꾸 의심이 간다면
'돈키호테'를 펼쳐보길 권합니다. 물론
그 안에 찾고자 하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정답 대신 동문서답이 큰 위안이 될
때가 있습니다. 삶에 정답이란 없음을 깨달은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란 동문서답을
세상에 내놓은 이유입니다.
- 박광혁의《히포크라테스 미술관》중에서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인지 자꾸 의심이 간다면
'돈키호테'를 펼쳐보길 권합니다. 물론
그 안에 찾고자 하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정답 대신 동문서답이 큰 위안이 될
때가 있습니다. 삶에 정답이란 없음을 깨달은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란 동문서답을
세상에 내놓은 이유입니다.
- 박광혁의《히포크라테스 미술관》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74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219 |
2560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332 |
2559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7064 |
2558 | 고맙다 고맙다 | 바람의종 | 2009.12.14 | 5156 |
2557 |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 바람의종 | 2012.10.30 | 9483 |
2556 | 고백할게 | 바람의종 | 2008.03.14 | 8929 |
2555 |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 윤안젤로 | 2013.03.18 | 6597 |
2554 |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 風文 | 2015.06.20 | 6197 |
2553 | 고요한 시간 | 바람의종 | 2012.04.04 | 4903 |
2552 | 고이 간직할 이야기 | 바람의종 | 2011.02.10 | 3958 |
2551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200 |
2550 | 고추 농사 | 바람의종 | 2009.09.22 | 5384 |
2549 | 고통 | 風文 | 2015.02.15 | 7206 |
2548 |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 風文 | 2020.05.19 | 790 |
2547 |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 風磬 | 2006.11.02 | 11453 |
2546 |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 바람의종 | 2009.11.24 | 4997 |
2545 | 고통을 두려워마라 | 바람의종 | 2011.03.18 | 4139 |
2544 | 고통의 기록 | 風文 | 2016.09.04 | 6192 |
2543 |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 바람의종 | 2010.09.24 | 3761 |
2542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764 |
2541 | 고향을 찾아서 | 風文 | 2014.10.14 | 14200 |
2540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299 |
2539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10.02.12 | 4592 |
2538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381 |
2537 | 곡선 | 바람의종 | 2010.01.08 | 3958 |
2536 | 곡선과 직선 | 바람의종 | 2012.03.03 | 5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