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혹시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인지 자꾸 의심이 간다면
'돈키호테'를 펼쳐보길 권합니다. 물론
그 안에 찾고자 하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정답 대신 동문서답이 큰 위안이 될
때가 있습니다. 삶에 정답이란 없음을 깨달은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란 동문서답을
세상에 내놓은 이유입니다.


- 박광혁의《히포크라테스 미술관》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6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950
502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바람의종 2012.05.21 7763
501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風文 2014.12.24 7763
500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766
499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768
498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바람의종 2013.01.28 7774
497 여린 가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3 7777
496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782
495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792
494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795
493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799
492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801
491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802
490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02
489 아름다운 복수 바람의종 2012.03.27 7814
488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820
487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7829
486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829
485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830
484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832
483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34
482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바람의종 2008.09.18 7836
481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839
480 잡담 風文 2014.12.20 7850
479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851
478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2.12.05 78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