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혹시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인지 자꾸 의심이 간다면
'돈키호테'를 펼쳐보길 권합니다. 물론
그 안에 찾고자 하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정답 대신 동문서답이 큰 위안이 될
때가 있습니다. 삶에 정답이란 없음을 깨달은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란 동문서답을
세상에 내놓은 이유입니다.


- 박광혁의《히포크라테스 미술관》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5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53
2560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709
2559 스승의 존재 風文 2022.02.01 1330
2558 글쓰기 공부 風文 2022.02.01 1208
2557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835
2556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777
2555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736
2554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697
2553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709
2552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864
2551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834
2550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707
254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1065
2548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754
2547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650
2546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512
2545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740
2544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726
2543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833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805
2541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747
2540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639
2539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564
2538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923
2537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729
2536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5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