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파도
그러니,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결국은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줍니다.
파도를 타고 물결의 바닥까지 내려갔다면
그 파도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가라앉지 않는 한
반드시 다시 솟게 되어있습니다. 처음 올라탄 것이
파도의 맨 위였건 중간이었건 바닥이었건,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파도가 언젠가는
다시 위로 솟는다는 것입니다. 견디고
올라오십시오. 순환의 법칙에는
'어김'이 없습니다.
- 박주경의《치유의 말들》중에서 -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결국은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줍니다.
파도를 타고 물결의 바닥까지 내려갔다면
그 파도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가라앉지 않는 한
반드시 다시 솟게 되어있습니다. 처음 올라탄 것이
파도의 맨 위였건 중간이었건 바닥이었건,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파도가 언젠가는
다시 위로 솟는다는 것입니다. 견디고
올라오십시오. 순환의 법칙에는
'어김'이 없습니다.
- 박주경의《치유의 말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04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397 |
735 | 인생 마라톤 | 윤안젤로 | 2013.03.07 | 6992 |
734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 風文 | 2014.12.24 | 7800 |
733 |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 바람의종 | 2007.12.18 | 6744 |
732 | 인생은 험난한 항해 | 風文 | 2020.07.17 | 1698 |
731 | 인생의 맛 | 風文 | 2016.12.08 | 3945 |
730 | 인생의 명답 | 風文 | 2019.08.06 | 801 |
729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 바람의종 | 2007.12.27 | 6642 |
728 | 인생의 우등생 | 바람의종 | 2010.02.20 | 4790 |
727 | 인생의 주춧돌 | 바람의종 | 2009.11.22 | 4725 |
726 | 인생의 투사 | 風文 | 2019.08.13 | 849 |
» | 인생이라는 파도 | 風文 | 2022.01.29 | 700 |
724 | 인연 | 바람의종 | 2010.04.17 | 4008 |
723 | 인연 | 風文 | 2014.09.25 | 12609 |
722 | 인연 | 風文 | 2015.04.27 | 6123 |
721 | 인재 발탁 | 風文 | 2022.02.13 | 681 |
720 | 인재 육성 | 바람의종 | 2011.11.24 | 6980 |
719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769 |
718 | 일 | 風文 | 2014.12.17 | 6770 |
717 |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 바람의종 | 2008.12.23 | 4852 |
716 | 일기가 가진 선한 면 | 風文 | 2022.05.26 | 791 |
715 | 일단 시작하라 | 風文 | 2014.12.30 | 5583 |
714 | 일단 해보기 | 風文 | 2022.06.04 | 729 |
713 | 일보 전진을 위한 반보 후퇴 | 바람의종 | 2011.07.30 | 5132 |
712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73 |
711 | 일상의 가치 | 바람의종 | 2009.07.06 | 4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