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파도
그러니,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결국은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줍니다.
파도를 타고 물결의 바닥까지 내려갔다면
그 파도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가라앉지 않는 한
반드시 다시 솟게 되어있습니다. 처음 올라탄 것이
파도의 맨 위였건 중간이었건 바닥이었건,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파도가 언젠가는
다시 위로 솟는다는 것입니다. 견디고
올라오십시오. 순환의 법칙에는
'어김'이 없습니다.
- 박주경의《치유의 말들》중에서 -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결국은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줍니다.
파도를 타고 물결의 바닥까지 내려갔다면
그 파도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가라앉지 않는 한
반드시 다시 솟게 되어있습니다. 처음 올라탄 것이
파도의 맨 위였건 중간이었건 바닥이었건,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파도가 언젠가는
다시 위로 솟는다는 것입니다. 견디고
올라오십시오. 순환의 법칙에는
'어김'이 없습니다.
- 박주경의《치유의 말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14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54 |
2577 | 진실한 관계 | 風文 | 2019.06.06 | 901 |
2576 | 진실이면 이긴다 | 風文 | 2023.03.25 | 552 |
2575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578 |
2574 | 진실된 접촉 | 바람의종 | 2010.04.10 | 3687 |
2573 |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 風文 | 2022.11.09 | 644 |
2572 | 진득한 기다림 | 바람의종 | 2008.02.03 | 7028 |
2571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9717 |
2570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677 |
2569 | 직감 | 바람의종 | 2011.03.11 | 5357 |
2568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609 |
2567 |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 風文 | 2019.08.26 | 657 |
2566 |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593 |
2565 | 지켜지지 않은 약속 | 바람의종 | 2011.12.03 | 6485 |
2564 | 지적(知的) 여유 | 바람의종 | 2009.07.15 | 5848 |
2563 | 지식 나눔 | 바람의종 | 2011.12.22 | 6667 |
2562 | 지배자 | 바람의종 | 2009.10.06 | 5195 |
2561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290 |
2560 |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 風文 | 2022.10.25 | 1130 |
2559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바람의종 | 2009.06.09 | 5566 |
2558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15.06.24 | 7874 |
2557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23.11.10 | 684 |
2556 | 지금이 중요하다 | 風文 | 2020.05.08 | 774 |
2555 | 지금의 너 | 바람의종 | 2009.06.11 | 7402 |
2554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443 |
2553 | 지금은 조금 아파도 | 바람의종 | 2010.05.29 | 4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