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자아 성찰이 시작됐다.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700
3035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578
3034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259
3033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891
303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301
3031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5003
303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746
3029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696
3028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614
3027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621
302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611
3025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6062
3024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272
302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527
3022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538
302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501
302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172
3019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94
3018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267
3017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461
3016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743
3015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70
3014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953
3013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561
301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405
3011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1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