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자아 성찰이 시작됐다.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259
735 사랑의 명언 사랑에대한좋은명언 김유나 2019.12.26 811
734 서로 축복하라 風文 2020.05.01 955
733 내면의 향기 風文 2020.05.01 728
732 몸이 내는 소리 風文 2020.05.01 1050
731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風文 2020.05.01 712
730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1366
729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869
728 나는 나다 風文 2020.05.02 808
727 자기만의 글쓰기 風文 2020.05.02 729
726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848
725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767
724 피로감 風文 2020.05.02 902
723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風文 2020.05.03 721
722 인(仁) 風文 2020.05.03 978
721 꿈도 계속 자란다 風文 2020.05.03 811
720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805
719 미련없이 버려라 風文 2020.05.03 943
718 구조선이 보인다! 風文 2020.05.03 704
717 목화씨 한 알 風文 2020.05.03 736
716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711
715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946
714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1176
713 극복할 수 있다! 風文 2020.05.05 908
712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風文 2020.05.05 1007
711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6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