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23:48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조회 수 546 추천 수 0 댓글 0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자아 성찰이 시작됐다.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89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270 |
735 | 집중력 | 바람의종 | 2009.02.01 | 7083 |
734 |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 바람의종 | 2012.07.23 | 7091 |
733 | 여행 백일몽 | 風文 | 2014.12.07 | 7094 |
732 | 타인의 성공 | 바람의종 | 2009.06.19 | 7096 |
731 |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 風文 | 2015.08.05 | 7098 |
730 | 큰 산, 높은 산 | 바람의종 | 2012.07.06 | 7102 |
729 | 어루만짐 | 風文 | 2015.07.08 | 7109 |
728 | 몸과 마음은 하나다 | 바람의종 | 2012.10.09 | 7110 |
727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5.07.03 | 7113 |
726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114 |
725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116 |
724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116 |
723 | '어느 날 갑자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118 |
722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09.06.19 | 7120 |
721 | 깊은 가을 - 도종환 (96) | 바람의종 | 2008.11.20 | 7123 |
720 | 이발소 의자 | 風文 | 2016.12.10 | 7129 |
719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바람의종 | 2009.03.14 | 7132 |
718 | 자중자애 | 바람의종 | 2011.11.13 | 7132 |
717 | 풍요 | 바람의종 | 2011.09.19 | 7139 |
716 | 아주 낮은 곳에서 | 바람의종 | 2008.11.11 | 7144 |
715 | '무한 신뢰' 친구 | 바람의종 | 2012.08.29 | 7144 |
714 | 마른 하늘에 벼락 | 風文 | 2015.01.18 | 7144 |
713 | 진득한 기다림 | 바람의종 | 2008.02.03 | 7145 |
712 |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8.06.13 | 7145 |
711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