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23:48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조회 수 658 추천 수 0 댓글 0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자아 성찰이 시작됐다.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46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896 |
| 2960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1.09.02 | 708 |
| 2959 | 밀가루 반죽 | 風文 | 2023.08.03 | 708 |
| 2958 | 101가지 소원 목록을 만들어라 - 바바라 드 안젤리스 | 風文 | 2022.09.04 | 709 |
| 2957 | 끈기 | 風文 | 2019.08.06 | 711 |
| 2956 |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 風文 | 2021.10.09 | 713 |
| 2955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 風文 | 2024.03.26 | 713 |
| 2954 | 가만히 안아줍니다 | 風文 | 2021.10.09 | 714 |
| 2953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714 |
| 2952 |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 風文 | 2023.02.20 | 716 |
| 2951 |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 風文 | 2021.09.13 | 718 |
| 2950 | 나만의 고독한 장소 | 風文 | 2023.04.16 | 719 |
| 2949 | 56. 지성 | 風文 | 2021.10.28 | 720 |
| 2948 | 외톨이가 아니다 | 風文 | 2023.06.01 | 721 |
| 2947 |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 風文 | 2023.12.18 | 722 |
| 2946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723 |
| 2945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723 |
| 2944 |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 風文 | 2021.10.31 | 724 |
| 2943 |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3 | 725 |
| 2942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725 |
| 2941 | 나의 미래 | 風文 | 2019.08.21 | 727 |
| 2940 |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 風文 | 2022.01.15 | 729 |
| 2939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 風文 | 2022.12.30 | 729 |
| 2938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730 |
| 2937 |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 風文 | 2022.01.26 | 731 |
| 2936 |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 風文 | 2023.02.24 | 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