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자아 성찰이 시작됐다.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9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96
502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748
501 사랑을 잃고 나서... 風文 2022.01.13 691
500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584
499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853
498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風文 2022.01.15 512
497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556
496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785
495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509
494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674
493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540
492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467
491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586
490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656
»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435
488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436
487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570
486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584
485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679
484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578
483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571
482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389
481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479
480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552
47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847
478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6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