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자아 성찰이 시작됐다.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49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742
2552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216
2551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896
2550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091
2549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387
2548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609
2547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윤안젤로 2013.03.18 6528
2546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896
2545 고요한 시간 바람의종 2012.04.04 4884
2544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20
2543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055
2542 고추 농사 바람의종 2009.09.22 5238
2541 고통 風文 2015.02.15 6944
2540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641
2539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127
2538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바람의종 2009.11.24 4958
2537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14
2536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6000
2535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의종 2010.09.24 3735
2534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525
2533 고향을 찾아서 風文 2014.10.14 13914
2532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54
2531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10.02.12 4559
2530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183
2529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17
2528 곡선과 직선 바람의종 2012.03.03 56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