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아이들은
많은 걸 깨달았단다.
아무리 돈이 많은 집에도 걱정거리가
있다는 것, 까다롭고 남을 힘들게 하는
돈 많은 사람보다는 가난하더라도 건강한 삶이
더 행복하다는 것, 저녁상을 차리는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저녁을 구걸하러 다니는 것보다
행복하다는 것, 예쁜 홍옥 반지보다는
예의바른 행동이 소중하다는 것을....


- 루이자 메이 올컷의《작은 아씨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62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026
502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800
501 사랑을 잃고 나서... 風文 2022.01.13 738
500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628
499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931
498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風文 2022.01.15 575
497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638
496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823
495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583
494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706
493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623
492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515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642
490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836
489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480
488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535
487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641
486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681
485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739
484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626
483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619
482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436
481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516
480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587
47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1004
478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6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