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6 21:51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조회 수 528 추천 수 0 댓글 0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먼 길을 걸어온 사람아
아무것도 두려워 마라
그대는 충분히 고통받아 왔고
그래도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자신을 잃지 마라
믿음을 잃지 마라
걸어라 너만의 길로 걸어가라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
- 박노해의《길》중에서 -
아무것도 두려워 마라
그대는 충분히 고통받아 왔고
그래도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자신을 잃지 마라
믿음을 잃지 마라
걸어라 너만의 길로 걸어가라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
- 박노해의《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78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199 |
2831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744 |
2830 |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 風文 | 2014.11.25 | 9735 |
2829 | 숨겨진 공간 | 윤안젤로 | 2013.04.03 | 9733 |
2828 |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9732 |
2827 | 사랑 협상 | 윤안젤로 | 2013.05.27 | 9721 |
2826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720 |
2825 | 흙을 준비하라 | 風文 | 2014.11.24 | 9718 |
2824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709 |
2823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702 |
2822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691 |
2821 | 내 인생 내가 산다 | 風文 | 2014.08.06 | 9667 |
2820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663 |
2819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658 |
2818 | 무당벌레 | 風文 | 2014.12.11 | 9642 |
2817 | 내 마음의 꽃밭 | 윤안젤로 | 2013.03.23 | 9620 |
2816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608 |
2815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604 |
2814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583 |
2813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575 |
2812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566 |
2811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564 |
2810 | 오래 기억되는 밥상 | 윤안젤로 | 2013.05.15 | 9554 |
2809 | 정면으로 부딪치기 | 바람의종 | 2012.07.11 | 9538 |
2808 | 소를 보았다 | 바람의종 | 2008.04.11 | 9511 |
2807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485 |